등받이 벤치를 테이블과 함께 구매를 하였습니다 등받이가 있는것으로 할지 없는것으로 할지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그 이유는 첫번째로는 가격이었습니다. 등받이는 가격이 조금 더 나갔었거든요 두번째는 편리성이었습니다 손님이 그곳에 앉는다면 오래 편히 앉을수가 있을까 고민했습니다

결론은 등받이로 구매를 한 지금 너무 만족합니다 그 이유는 오랫동안 앉아도 너무 편해서 손님에게도 그 자리를 권해드리고 있습니다 색또한 밝은 원목이라 제가 가지고 있늗 애쉬테이블과 매치가 잘되고 6인용 테이블에 맞춰서 나와서인지 사이즈도 딱 맞았습니다

약간 딱딱하기에 얇은 방석을 놓아도 포인트가 되고 편할거 같지만 저는 원목 자체의 느낌이 좋아서 그냥 앉는게 좋더라구요 그리고 벤치 자체 등받이랑 다리가 무척이나 튼튼해서 안심이 갑니다 만약 6인용테이블을 사고 의자를 고민하신다면 한쪽은 벤치를 추천드립니다

벤치늗 sr100을 제외하고 많이 취급하는곳이 없더라고요 정말 많이 서치했고 가격이 조금 있는데도 값을 합니다 추천드립니다